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브온 카드리버/종족 강화 몬스터 (문단 편집) === 프린세스 프라이머리 === || [[파일:jXP1SlV.jpg]] || || ★프린세스 『프라이머리』 || || 몬스터 / 하늘비행족 || || [[파일:gTz2MMx.jpg]] [[파일:gTz2MMx.jpg]] [[파일:gTz2MMx.jpg]] [[파일:q1xgo8L.jpg]] || || 【선제 • 공격】 (이 몬스터가 공격몬스터라면, 방어몬스터 또는 카드리버보다 먼저 데미지를 준다) 자신의 필드에 있는 모든 하늘비행족 몬스터는 POW+1000과 「이 몬스터는 공격한 후, 턴 종료 때 스탠드한다」라는 능력을 얻는다. || || 1500 || >'''소유전의 행동력으로 각지를 날아다니며 비상족의 결속을 높이고, 어머니인 여왕을 서포트하고 있다.''' >---- >코믹스 소개 성우는 [[오오하라 사야카]]/?. 공격 후 턴 종료 때 스탠드를 부여하는 몬스터. 대공계통은 토크나 파워가 적은 대신에【선제 • 공격】을 가진 공격형 몬스터가 많은데, 이들의 파워를 보강하면서도 공격 시 턴 종료 때 스탠드로 방어까지 가능케 만든다는 것. 파워 보강 시【리액션 • A라인】을 가지는 파워 1500의 컨닝 펠리컨, 【리액션】을 무효시키는 파워 2000의 물때새, 라이브 시 1장 드로우가 가능한 파워 2500의 점보 연 가마우지의 존재로 인해 활용성 및 유틸성도 절륜한 편. 특히, 파워 2000에 【선제 • 공격】과 【선제 • 방어】를 동시에 갖는 세컨더리는, 파워 3500 이상의 미친 파워가 아니라면 막을 수도 뚫을 수도 없는데다, 프라이머리 대신에 데미지를 입으므로, 세컨더리가 있는 프라이머리의 방어 시 파워는 3000+2500이라서 잡아내는 것조차도 번거롭다. 또한, 맹금조류족이지만 대공계통의 아이덴티티인 기관총 거위의 효과까지 합세할 수 있으므로, 모든 단색 계통 덱 중에서 최고의 메타로 장기간 군림했다. 그리고 후에 카드리버로 사기 카드인 공솔개와 쾌속 팔콘이 추가되었는데, 같이 추가된 '공솔개의 양초 까마귀'는 쾌속 팔콘이 있을 때 POW+1000을 얻으며, 하늘비행족이라 프린세스가 있을 때 또 POW+1000을 얻고【선제 • 공격】까지 보유한, 파워 3500의 2토크짜리 깡패새가 되버린다. 결국, 커뮤니티나 사설 규칙에서 프라이머리를 사용하는 덱은 처음부터 필드 위에 놓이는 카드리버를 공솔개로 할 수 없다는 규칙까지 만들어내고 말았다. 그러나, 마도신관 디솔레이트와 심포니 데블을 중심으로 마법사족 서포트를 받으면서도 광역 스텔스로 방어 라인을 무시하는 마도전율 덱과 구축판 그레파이트 고스트와 잿빛 고스트를 중심으로 유령요괴족 서포트를 받으면서도 끊임없는 양산이 가능한 유령요괴 덱에겐 극상성이며, 전체적으로 파워가 낮은 편이라 종족 서포트없이는 공격도 방어도 못하고 한 턴마다 쓸려나가기 십상이여서 프라이머리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몬스터 마운트를 하는 편에서 나래가 반드시 마운트하고자 했던 몬스터로, 호위기사인 세컨더리와 함께 등장하여 나래를 수 차례 패배시킨다. 페달의 도움으로 대공계 라이브체인지 카드 음속팔콘을 얻은 우랑이 세컨더리를 상대하여 나래가 프라이머리와 싸우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나래가 승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프라이머리가 땅에 떨어지는데, 나래가 날개로 프라이머리를 감싸 나래만이 다치게 된다. 여기에 감복받은 프라이머리는 나래에게 순순히 마운트되며, 호위기사인 세컨더리는 불만은 있지만 공주님이 인정한 상대이므로 같이 마운트된다. 이후 세컨더리와 함께 강나래의 에이스로서 활약하며 QB전에서는 위장하고 있던 QB의 어둠을 감지하고 흠칫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